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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IS250

렉서스 IS250 1달 시승기

by 다잡아 200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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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pikon님의 시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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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주로 시골에서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는 제 IS250입니다...-_-
  면사무소앞.... *


IS250에 관한 시승기는 엄청 많이 넷상에서 떠돌아다니므로 그냥 대충 느낀점만
얘기하겠습니다. *-_-*

1. 익스테리어
 # 장점.
  - 이 가격대 수입차로썬 간지난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차에대해서 전혀 문외한
     인 시골 노인분들도 '차가 예쁘다~' 라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차임.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만족하는 이만한 차 디자인도 없을듯합니다.
  
  # 단점.
  - 어떤의미에서 무난합니다. 신형 아반떼와 실루엣이 비슷.
     그런데 외제차 몰고 다니기에 눈치보이는 입장의 사람으로써는 오히려 좋은점
     일수도 있음. 특히 그런의미로 은색 강추...-_-

2. 인테리어
  # 장점.
    - 안드로메다..   할말없음. 이렇게 예쁜 내부디자인 다시 나오기도 힘들듯.
       렉서스 윗급모델보다도 더 예쁨. 시트의 안락함도 예술적임.

  # 단점.
    - 좁습니다. 그리고 뒷자석 편의 시설이 조금 부족. 대신 편안한 감을 주는
       시트및 좌석 형상은 맘에든다고 위안중.  칼로스보다 실내가 더 좁음.

3.소음및 진동
   장단점 뭉뚱그려서 말하면
   - 실내에서 조용하나 엔진 자체가 절대 조용한 엔진이 아님..
      전에 타던 맥 l62.5보다 10배는 시끄러운 엔진임. 특히 바깥에 서있으면
      정숙함의 렉서스가 무색함. 신형 아반떼엔진소리가 더 조용하다고 생각함.
      진동은 없음.. 엔진 자체는 시끄러운데 방음 방진 처리로 승부한것 같음.
   - 생각보다 풍절음이 심함. 딱딱한서스셋팅으로 바닥 소음도 조용한것 아님.
      솔직히 말하면 전에 매그너스랑 큰 차이 없음.. 스포츠세단이라는 점에서
      그다지 불만은 없음. 고속에서 엔진음은 L6랑 비슷(거의 존재감 없음.)
   - 그러나 아이들링시와 진동처리만큼은 역시 렉서스 소리가 나옴.(운전석에서)
 
4.오디오
  # 장점
    -문짝에 3개달린 스피커를 보면서 할말을 잃었음.. --b 센터페시아 상부 가운데
      우퍼가 따로있음. 오피러스나 에쿠스 같은 차보다 더 성의있는 오디오임.
   
  # 단점
    - 파나소닉(?) 오디오는 락음악엔 안맞음.. 클래식이나 가벼운 경음악이 어울리는
       오디오임.  마크 레빈슨은 어떨지궁금함.
 
5.엔진및 퍼포먼스
  # 장점
    - 평지 가속에서 맘놓고 밟으면 왠만한 국산차는 쩜백임. 그랜져 330과 약간의 차이로
       앞서서 달림. 코너에서는 330도 쩜빽.
    - 가속 자체가 너무 부드러워서 스포츠세단인지 고급 세단인지 알길이 없음.
       아이신 6단미션은 작동하고 있는지 어떤지 존재감 자체가 없음.
    - 스포츠 써스에 후륜구동이라 그런지 코너링이 환상적임.
       같은 후륜인 벤츠 e320보다 더 좋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심.


# 단점
   - 토크가 딸림. -_-; 힘이 없음 평지가속과 달리 '오르막' 가속은 그랜져 330뿐만 아니라
      L62.5한테도 밀림.. 88고속도로에서 오르막 가속에서 매그너스한테 졌음.
      토크에 비해서 공차중량이 너무 무거워서 그런것이라 ddr중...ㅜ.ㅡ
     (매그너스보다 거의 150kg 차이남.)어쨌든 토크는  NF2.4와 L62.5 중간정도의 힘이라고
      추측하고있음.
  - 패들시프트 변속이 의미가 전혀 없음 너무 느림.. 게다가 수동 모드로 바꾸고 나서
     해야됨.. 타회사처럼 패들시프트 누르기만해도 바로 작동 되었으면 함.
     아이신 6단 미션에 너무 부드러움에 치중되어 있어 목이 꺾이거나 그런느낌을 주지 않음.
 
  !!!!!! 간단하게 요약하면 2.5엔진이아니라 3.5를 달았어야함. !!!!!!!!!
         is350은 왜 국내에 안파는건가?

6.연비.
  - 판타스틱함. 정속 주행하면 만땅 채우고 800km 갈수있음.
     기름이 국산 준중형 수동정도밖에 안듬. 국도,시내, 고속도로
     구분에 의미가 없음.
     연비에 있어서 만큼은 단점이 있을수가 없음.역시 스포츠 세단인지 의심스러움.


 음.. 이정도네요.
 하나 더 추가하면 하체가 굉장히 튼실한 차여서 나름대로 와인딩하기엔 좋습니다.
 근데 스포츠 세단이라기 보다는 그냥 럭셔리 세단같아요. -_-
 특히 엔진의 파워적인 측면에서 부족함.
 앗 ~ 그리고 브레이크 얘기 뺐군요.. 브레이크가 요상한 감을 줍니다.
 강약 조절이 힘듭니다. 밀리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고. 튜닝의 욕구를 유일하게
 자극한 부분입니다. 토요타가 왜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안감.
 어쨌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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