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산차482 과속 단속구간제 실시 '단속카메라만 피하자' 이제는 안 통해요 차량의 평균 속도를 측정해 속도위반 여부를 가리는 '구간 과속 단속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단속 카메라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은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그동안 교통경찰관이 없는 도로에서의 차량 속도 위반 단속은 특정 위치의 무인카메라에 의존했다. 이 때문에 운전자들은 카메라가 설치된 지점에서는 속도를 낮추고 이를 지나면 다시 속도를 높이는 이른바 '캥거루 현상'을 보여왔다. 하지만 앞으로 단속 카메라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은 더이상 통하지 않을 전망이다. 경찰청은 차량의 특정구간 평균속도를 산출해 속도위반 여부를 가리는 '구간 과속 단속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간 과속 단속 시스템'은 위험구간의 시작 지점과 종료 지점에 설치된 카메.. 2007. 12. 24. QM5 사진 및 시승기 출처:QM5 클럽 차에 앉은 느낌. 내부 인테리어는 보다보면 익숙해지는지 구리다는 생각이 점점 사라집니다. 네비게이션 + 죠그다이얼 :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지도나 안내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이나비보다 구린것같군요. 제가 생각하는 인테리어의 미스는 툭 튀어나온 네비게이션 뚜껑도 있겠고 마티즈의 통풍구도 있겠지만 중간에 자리잡은 삼각형의 비상버튼과 문잠김버튼인것같습니다. 그게 자리를 애매하게 차지해서 아래로 밀어내버린 듀얼에어컨과 오디오의 조절을 힘들게합니다. 시동을 거니 생각보다 조용하고 차의 떨림도 없습니다. 엑셀을 꽉 밟으니 차는 부드럽게 잘나갑니다. 모 SUV는 한박늦은 가속이라면 이것은 1/4박늦은 가속으로 차가 잘나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어변속도 아주 부드럽게 이뤄져서 느낌이.. 2007. 12. 21. 2008년 1월 출시예정인 국산차 수입차 제네시스 BH330(최고출력 262마력)은 4000만원대 초반~5000만원대 중반, V형 6기통 3.8ℓ 엔진을 얹은 BH380(290마력)은 5000만원대 초반~6000만원대로 예상. 모하비는 동급인 현대차 베라크루즈와 달리, 차량 아래쪽에 철제 프레임(frame)이 들어간 정통 험로주행형 차다. 수입차에 주로 쓰이는 버튼식 시동장치와 5.1 채널 DVD 시스템이 장착된다. 값은 베라크루즈보다 100만원가량 비싼 3300만~4400만원 수준이 될 전망. SM7 부분변경모델은 전조등 형상이 보닛(엔진룸 덮개) 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스타일로 바뀌어 앞모습 인상이 크게 달라졌다. 또 고급 오디오회사인 보스(Bose)의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을 달아 스피커가 10개에 달한다. 값은 기존(2630만~3755만원).. 2007. 12. 20. 폭스바겐 골프, i 30 ‘두 대 값’ 할까? 매경인터넷-오토다이어리 공동 분석 : 두 차종 제원 비교 현대자동차가 i30(아이 써티) 2.0을 지난 13일 내놨다. 경쟁 상대로는 세계 해치백 자동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폭스바겐 골프를 지목했다. 골프는 5세대에 걸쳐 2,500만대 이상을 만들어낸 밀리언셀러로,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명차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을 겨냥, 골프를 역할 모델로 삼아 i30를 출시했다. 내심 골프보다 낫다는 자신감도 표출했다. 현대자동차의 자신감이 ‘한 방’이 될 지 ‘헛 방’이 될 지, 오종훈 오토다이어리 대표와 함께 제원표로 미리 점쳐봤다. 비교 대상으로는 휘발유 엔진을 장착한 i30 2.0과 골프 프리미엄 모델을 골랐다. ▲크기 & 휠베이스 i30가 골프보다 40mm 길고, 15mm 넓다. 높이는 골프가 5mm 높.. 2007. 12. 18.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