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탑기어 열번째 시즌 마지막 에피는 나름 올해 최고의 이슈라 할수있는 M3 E92와 C63 AMG 그리고 나온지 몇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 카테고리 최강자중 하나인 RS4의 대결이다.
개인적으론 뉴C클의 강인한 인상과 파워풀한 엔진이 맘에들지만 고성능 스포츠쿱의 가장 중요한 점인
드라이빙의 재미란 점에선 M3랑 비등하지만 넘어서지는 못하는것 같다.
RS4는 어디하나 빠지는건 없지만 특출난것두 없으니...머..RS5쿱이 나오면 또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이번 4대째가 되는 M3 쿠페는, BMW M의 엔지니어들의 기술을 담아, 새로운 엔진, 드라이브 트레인, 섀시에, 경량인 동시에 높은 강성을 가진 차체를 가지고 있다.
그런 M3의 심장부에는... V8이 탑재되어 있다... 고회전형 엔진의 컨셉을 채용한 배기량 3999cc의 신형 V8엔진은, 최고 출력 420 ps를 8300 rpm에 발생, 최대 토크는 400Nm/3900rpm를 발휘한다. 최대 토크의 약 85%이상을 2000~8400 rpm에서 사용할 수 있다. 0-100 km/h가속 성능은 4.8초.
또, 이 신개발 V8 엔진은, 경량화와 에너지 효율의 향상도 추구했다. 크랭크케이스에 알루미늄 합금을 적용해서, E46 M3의 직렬 6기통 3.2리터 엔진보다 15kg 가볍다.
또 에너지 효율의 향상을 위해서, 새롭게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 시스템은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하고 있을 때와 액셀 페달을 되돌려 주행하고 있을 때에,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시스템.
게다가 M3쿠페의 루프는 탄소 섬유제 루프를 표준 장비해, 경량화와 무게중심의 저하를 도모했다.
이 때문에, 롤도 감소해, 모든 주행 상황으로 민첩성과 다이나믹 퍼포먼스를 향상시켰다고 한다.
프런트 서스펜션은 새롭게 설계되었고, 리어 서스펜션도 로워 트레일링 링크를 제외하고 모든 부품을 새롭게 설계 했다다. 서스펜션은 철저한 경량화와 강성의 업을 도모한 것이 특징으로, 프런트의 파트는 모두 알루미늄 합금제, 리어도 단조 알루미늄 합금제 암이나 알루미늄 합금제 댐퍼를 적용해서 대폭적인 중량 저감을 실현했다. 100 km/h로부터 정지할 때까지의 감속은 불과 2.6초, 35 m이내에서 정차한다.
출처: http://kchris.net/
BMW 2008년형 F/L M3
듀얼클러치 M-DCT장착에 따른 연비변화
EU-consumtion: 연비
M3 coupe manual: 12,4 l/100km
M3 coupe M DCT: 11,9 l/100km
M3 sedan manual: 12,4 l/100km
M3 sedan M DCT: 11,9 l/100km
M3 cabrio manual: 12,9 l/100km
M3 cabrio M DCT: 12,3 l/100km
German Price: 3800,- Euro - confirm!ed by BMW-Speaker
Code: 2MK
M3 coupe manual: 4.8s 0-100kmh (1580kg by DIN)
M3 coupe M DCT: 4.6s 0-100kmh (1600kg by DIN)
M3 sedan manual: 4.9s 0-100kmh (1605kg by DIN)
M3 sedan M DCT: 4.7s 0-100kmh (1625kg by DIN)
M3 cabrio manual: 5.3s 0-100kmh (1810kg by DIN)
M3 cabrio M DCT: 5.1s 0-100kmh (1830kg by DIN)
M-DCT소식이 들린지 하루정도 지났다.
무게는 20km정도 증가하지만 뛰어난 변속능력을 보인다.
오토매틱과 같이 편리하면서 효율도 좋고 변속속도가 빠른 것이 가장 큰 장점.
매뉴얼 모드도 충실히 지원한다고 한다.
옵션 가겻은 $2700.
예전의 MSG옵션보다 저렴한것 같기도 한데..
세계 최초로 9000rpm대응 시스템이고 400마력을 웃도는 고출력에도 기존 듀얼클러치의 약점인 내구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내구성을 좀더 살펴보자면 이 M-DCT는 다운시프트 때 엔진 회전수를 보정해주고 냉각에도 특별히 신경썼다고 한다. 고속주행 시내주행 모두 고려해 문제가 없고 ,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파킹 락이 걸려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드라이브로직은 미끄러운 길부터 스포츠 드라이빙까지 대응이 가능.
드라이브로직을 통해 오토매틱 모드에서 5가지, 매뉴얼 모드에서 6가지 변속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모 동호회에서 본 내용으로는 폭스바겐처럼 보그워너 기술이지만 라이센스를 받아서 게트라그 또는 ZF에서 BMW와 공동생산을 했다고 한다. 폭스바겐의 듀얼시스템과 비슷하지만 다른 이유 중 하나라고.
미국 가격도 발표 결과
세단이 약 $54,575 ( 한화 약 51,846,250 )
쿠페가 약 $57,275 ( 한화 약 54,411,250 )
경쟁사 벤츠의 C63 AMG의 $65,000 보다도 싸다.
BMW 회장이 M3를 10만대를 팔겠다고 호언 장담을 했다던데 이 정도 가격대라면 불가능은 아닐지도?
해외 BMW포럼에서는 이 가격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하는 모습들..
렉서스의 IS-F를 염두에 두고 밟아버리려는것 같다는게 중론이란다.
불쌍한 렉서스 IS...
다음은 BMW NorthAmerica에서 공식 발표한 원문.
Official: Pricing for the M3
M3 E92: $57,275
M3 E90: $54,575
(includes $775 destination charg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remium Package-Power folding mirrors, universal garage opener, digital compass mirror, BMW Assist, Novillo Leather interior and choice of three optional interior trims. - $1900
-Technology Package- EDC, M Drive, Comfort Access, and navigation system - $3250
-19" wheels with performance tires in mixed sizes (style 220) - $1200
-Electronic Damping Control (EDC) - $1000
-Extended Novillo Leather Interior - $2000 or $1100 with Premium Package
-Enhanced Premium Sound - $1900
M3 Coupe: steel roof with glass moonroof - No Charge
M3 Sedan: Moonroof - $1050
All regular options should mirror 3-series pricing.
풀옵션까지 다 하면
M3쿠페(E92)기준 $68,525 - 한화 65,098,750원
국내에는 1억 근처 하는 가격에 판매될듯?
딜러들 말로는 올해 하반기에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던데..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BMW M3는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다. BMW를 대표하는 8기통의 소형 럭셔리 쿠페.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이 벤치마킹하는 엔지니어링과 핸들링을 가진 쿠페. 투어링카 레이스에서 우승할때마다 수많은 BMW 드라이버들로 하여금, "M3 살걸"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쿠페. 성능에 비해 높은 성능과 완성도로 훨씬 높은 가격으로 팔리는 포르쉐의 드라이버들을 성가시게 만드는 유일한 BMW이기도하다. (911 Turbo, Carrera GT를 제외한)
관련링크_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형 BMW M3!!. BMW M3 첫시승기
이렇게 많은 드라이버들이 높이 올려다보는 M3지만 고국 독일에서 M3를 못살게 굴기로 작정하고 태어난 녀석이 있다. 그 이름하여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C 클래스 AMG에게도 M3는 여간 성가신 존재가 아니었을것이다. 20년간 정말 열심히 노력해 넘으려해도 넘을수 없었던 벽이 BMW M3라는 녀석이었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의 C 클래스 AMG들을 보면 철저히 '안티 M3'를 지향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와 M3간의 전쟁은 첫 M3, E30 세대가 태어난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BMW는 Group A 투어링카 레이스 출전 자격을 따내기위한 규정으로 도로용 호모로게이션 모델을 개발해 내놓은 차가 M3였다. 2300cc 4기통 S14 엔진을 장착해 195마력을 LSD를 통해 후륜을 구동했던 M3는 그당시 대단한 찬사를 받기도 했지만 지금도 최고의 M3라고 불릴정도로 이 초기 모델의 M3의 인기는 대단하다. 모던 클래식이라고 부를 정도다.
같은해 메르세데스 벤츠는 C 클래스의 시초라고 부를수있는 190E를 제작했다. 이것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첫 컴팩트 세단이었는데 당시만해도 럭셔리 시장에만 집중하던 메르세데스 벤츠가 190E는 절대로 "싼 느낌"이 절대 나지 않도록 엄청난 연구 개발비를 들였다고한다. 따라서 메르세데스 벤츠는 190E가 실패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3 시리즈의 위상이 M3라는 헤일로 모델을 통해 함께 올라가는것을 지켜본 메르세데스 벤츠도 스포츠형 모델을 개발하기로 결정하기에 이른다.
영국의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업체 코즈워스(Cosworth)사와 손잡고 개발한 차가 190E 2.3-16였다. 차이름을 해독하면 190E, 2300cc, 16벨브. 당시 M3처럼 이차 역시 4기통에 16벨브 고회전 캠을 장착한 엔진이었다. M3처럼 LSD를 통해 뒷바퀴를 구동했고 더 큰 브레이크를 더 넓은 휠과 타이어 사이에 배치하고 각종 공기역학적 개량을하는등 M3처럼 일반형 모델에 대대적인 수술을 시켰다. 88년에는 더블벨브 타이밍 체인을 장착했는데 지금도 이 모델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의 혼다 Vtec과 비슷한 벤츠제 4기통 엔진의 성격 덕분이었다.
하지만 BMW M3에 대한 메르세데스의 첫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끝났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뛰어난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레이스급 엔진을 장착한 차였지만 M3에 비해 100Kg에 가까운 무게 페널티가 굉장히 큰 요인으로 작용했고 레이싱 성적도 M3에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BMW 2002 Tii의 컨셉을 되살려 트랙과 도로에서 대히트를 치면서 이후 BMW의 고정 모델로 체택되는등 대단한 성공을 누리던 M3와는 대조되는 상황이었다.
늘 그렇지만 메르세데스 벤츠는 포기하지 않았다. 메르세데스 벤츠 역시 BMW의 모터스포츠 마케팅의 효과가 크다는것을 느꼈는지 1955년에 있었던 르망사고 이후로 접었던 모터스포츠에 팩토리 팀으로 다시 뛰어들게 되었다. 따라서 190E는 88년 시즌 DTM에 뛰게되고 1991년에 AMG(아엠게) 지분 51% 매입, 1993년 F1 재출전등으로 모터스포츠 활동을 빠르게 발전시켰다. 이것은 90년대 메르세데스 벤츠의 평균 고객층이 높아지면서 젊은 고객을 사로잡지 못하던 문제의 해결책중 하나였다.
Mclaren과 손잡고 페라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등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터스포츠 프로파일은 화려했지만 정작 도로모델들은 BMW를 꺽는데 성과를 보이지 않았다. F1은 가장 높은 수준의 모터스포츠이기는하나 일반 양산형 모델과는 전혀 별개였다. 투어링 레이스 기술을 양산차에 그대로 적용하던 BMW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독일 넘버 원과의 자리를 갈수록 좁혔다.
90년대 후반부터 모든 메르세데스 모델들이 스포티해지고 슈퍼차저를 장착한 AMG 라인업을적극적으로 키운 이유가 여기에있다.
2005년 메르세데스 벤츠가 AMG 지분 100%를 매입하면서 AMG가 순수 메르세데스 벤츠 자회사가되자 벤츠는 AMG 사업을 전격 개편하고 더 적극적인 안티 BMW모델들을 개발하기에 착수한다. 그 첫 결과물이 190E 2.3-16의 증손자뻘인 C63 AMG이다. 4세대 M3의 라이벌로 태어난 C63 AMG,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폴레옹 신드롬 환자처럼 보인다.
비록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이제 독일 1인자 자리를 BMW 가문에 뺏길위기에 서있는 위태로운 상황이고 수십년동안 모터스포츠에 참가했지만 모터스포츠 머신들과 도로용 차들간의 관계가 거의 전혀 없었다. 그리고 모터스포츠로 성공을 본 BMW의 핵심 모델은 M3. 여러가지 컴플렉스를 안고 태어난 C63 AMG인지 4번째 시도는 이전의 어느때보다도 맹렬한 기세가 관심을 끈다.
C 클래스들은 현대 아반떼 정도의 아담한 준중형 사이즈 세단이다. 언뜻보면 작아보일지 모르겠지만 박지성도 작은 체구는 문제되지가 않았다. 이 작은 세단은 낮고 길고 넓어지면서 훨씬 근육질에 날렵한 모습이다. 새로 바귄 앞뒤 범퍼는 디자인도 일반형보다 각지고 각종 공기 출입구가 뚫려있는점에 시선이 쏠린다. 특히 앞바퀴 앞에 자리한 커다란 에어덕트를 보고있으면 DTM 레이싱카로 착각할수도 있을것 같다. 뜨거운 공기를 내뿜기 위해 뚫린 에어덕트, 거대한 브레이크 디스크, 그리고 넓고 낮은 프로파일의 타이어. 모두 C63 AMG의 첫인상을 깊게 파고드는 디테일이자 이차가 가진 잠재력에 대한 힌트이다.
보네트를 열면 자그마치 6200cc짜리 V8 엔진이 자리하고 있다. 457마력의 엄청난 파워를 지닌 이 엔진은 400마력의 M3를 훨씬 윗돈다. 사실 대부분의 AMG 모델들은 BMW, Audi의 파워 숫자를 넘기며 한동안 'Power wars'라는 파워 높이기 전쟁을 일으켰다. 그 결과 612마력짜리 S 클래스같은 괴물 세단까지 등장했지만 핵심 스포츠 드라이빙 고객을 파고들기에는 역시 부족했다. 럭셔리 리무진에 탄도미사일을 짜맞춘듯한 이미지는 재밌는 이야기거리긴 했지만 실제 드라이빙에는 그다지 자극이 되지 못했다.
C63 AMG는 이러한 과거의 AMG와 상당히 다른, 올바른 길을 걷고있다. 엔진의 경우 슈퍼차저 방식이 아닌 자연흡기 방식이다. 오른발의 조작에 따른 엔진의 반응이 빨라져 운전자에게 자신감을 불어놓을것이다. 스티어링은 SLR을 포함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현재 라인업에서 가장 반응이 높다고한다. 이것은 CLK 63 AMG Black의 스티어링 랙, 서스펜션, 휠, 타이어 셋업을 적극 활용한 이유가 크게 작용한다.
C63 AMG가 주목받는 또다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BMW M3에 있다. 최근 새로 시판된 4세대 M3는 이전보다 하드코어 성격이 여러가지로 온순해졌다는 비판아닌 비판을 받고있다. 운전하기가 쉬워졌다면 M3 구입에 머뭇거리던 잠재고객을 잡는데 성공하겠지만 M3의 주요 고객층인 실질적 드라이버들 일부를 놓칠 위기에 놓이고 있다. 400마력 V8, 카본 파이버 지붕 기본 장착등으로 M3 CSL에 근접한 수준의 드라이빙을 기대했던 드라이버들에게는 4세대 M3가 실망스럽지 않을수가 없다.
예열이 필요한 타이어와 트렁크 내장재를 종이상자로 대신할 정도의 하드코어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최소한 순화된 M3 CSL을 모두가 기대하고 있었다. 두걸음 나아갔다가 한걸음 뒤로간 차량이 4세대 M3이다. 반면 C63 AMG는 여러가지 파격적인 변화로 M3에 상당히 근접하거나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M3와 어느정도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물론 아직도 무거운 무게와 자동 변속기, 너무 큰 배기량등 AMG다운 단점들이 일부 남아있기는 하지만 자동차와 드라이버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했다는 데는 높은 평가를 주고싶다. C63 AMG가 아직 수동 M3 구매고객을 사로잡기에는 결점들이 있지만 SMG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M3 구매고객들이라면 아마도 C63 AMG를 보면서 심각한 고민에 빠지지 않을까?
AUDI RS4
독일 아우디 사에서 중형 세단 'A4'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한 스포츠 세단 'RS4'.
독일 | 아우디 |
---|---|
RS4 | |
바디 | |
타입 | 5인승 스포츠 세단 |
전체길이 | 4586mm |
전폭 | 1772mm |
전고 | 1397mm |
휠 베이스 | 2648mm |
총 중량 | 1650kg |
트렁크 공간 | - |
엔진 | |
타입 | V8, 32밸브, DOHC |
배기량 | 4163cc |
퍼포먼스 | |
최대 마력 | 420hp(313kW)/7000rpm |
최대 토크 | 430Nm(317lb-ft)/5500rpm |
0-100km 제로백 | 4.9초 |
최대 시속 | 250km |
드라이브 | |
트랜스미션 | 6단 수동 |
타이어 앞,뒤 | 255/40 R 18 |
구동 | FA |
연비 | 13.7L/km |
기타.. | |
판매가격 | 약 - |
경쟁차종 |
BMW M3, 렉서스 IS, 캐딜락 CTS-V, 메르세데스 벤츠 C55 A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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