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S25020 렉서스 IS250 국내 CF 2008. 2. 13. 렉서스 IS250 네비게이션 누가 가슴에 불을 질렀는지 알 수 없으나…, 언젠가부터 손에 넣고 말겠다는 새 차 리스트에 IS250이 존재해왔다. BMW 3시리즈는 너무 흔해졌고, 새로 나온 C-클래스는 맘에 드는 구석이 많지만 ‘아직 벤츠를 타기에는 이르지 않나…’싶은 선입견이 발목을 붙잡는다. 새 모델이 버젓이 나온 아우디 A4도 물망에 올랐으나 조만간 뉴 모델을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 없다니 쉬 포기가 된다. 결국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해버린 기준은 어느 틈엔가 렉서스 IS로 모아지고 있었다. 물론 IS250 역시 발목을 붙잡는 이유가 즐비하다. 배기량에 비해 그리 경쾌하지 못하다. 렉서스는 스포츠 세단을 주장해왔으나 이는 엄연히 그들의 울타리 안에서 스포티할 뿐이다. 경쟁 모델과 비교해 반 템포 느린 동력 성능 역시 핸디캡이었다... 2008. 1. 28. IS250 CLUB IS 동영상 2008. 1. 22. IS250 광고 하나 저 주차요원 일 낼것 같아요..ㅎㅎ 2008. 1.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