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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21

제네시스 내장사진 2008. 1. 7.
현대車 제네시스, "벤츠 못지않아요" 현대車 제네시스, "벤츠 못지않아요" 연구개발 인력만 4천명…투자비 5천억 정몽구 회장 지시로 車 뒷부분 대폭 키워 "제네시스"의 개발 책임을 맡은 김광수 현대차 남양연구소 프로젝트 2팀장이 지난달 31일 출시를 앞둔 신차를 소개하면서 밝게 웃고 있다. 올해에도 예외 없이 히트상품은 등장할 것이다. 히트상품은 새로운 유행을 이끌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기업과 나아가서는 나라의 부를 창출해 준다. 기업들이 히트상품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고자 사력을 다하는 이유다. 무자년 새해 아침, 자동차업계의 최대 관심은 오는 8일 출시하는 신차 `제네시스`다. 제네시스(GENESIS)는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만든 럭셔리카로 현대차의 플래그십(최고가 대표 차량) 프리미엄 대형 세단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2008. 1. 2.
현대차, 제네시스 `다 벗긴다' 현대차, 제네시스 `다 벗긴다`..보안해제 마케팅 현대차가 내년 1월에 출시할 프리미엄 대형 세단 야심작 '제네시스' 판촉을 위해 이례적으로 '보안해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주행 테스트 등을 위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는 제네시스에 위장막을 치지 않고 일반인들에게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신차를 개발했을 경우 공식 출시전까지는 보안 유지 차원에서 라디에이터, 램프, 라인 등 외관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기 위해 차체를 위장막으로 가리고 운행한다. 제네시스의 경우도 현대차가 이달 들어 변호사,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승회를 열었지만 개인적인 사진 촬영은 금지했고, 언론을 통해서도 자체적으로 찍은 보도용 사진만을 배포했을 뿐이다. 현대.. 2007. 12. 13.
현대 제네시스 시승기 (메가오토) 관심과 기대 속에 현대가 야심 차게 개발한 후륜 구동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는 현대가 추구해 왔던 뛰어난 안락성에 후륜 구동의 역동성이 더해져 주행의 완성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프리미엄 대형 세단에서나 찾아 볼 수 있었던 최 첨단 안전 편의 장비를 대거 장착해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을 이루었다. 외관 디자인은 최근 현대가 보여준 뛰어난 완성도에 오히려 못 미치는 느낌이지만 실내 디자인과 감성 품질은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만하다. 글 / 박기돈 (메가오토 컨텐츠 팀장) 90년대 이 후 줄곧 앞바퀴 굴림 자동차를 만들어 오던 현대가 세계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진입을 목표로 야심 차게 개발한 후륜 구동 승용차 제네시스를 현대 자동차 남양 연구소 내 프루빙 그라운드와 테스트장에서 먼저 만났다. 현대 자동차.. 200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