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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현대156

소나타 트랜스폼 소개 (카니아 웹진) 클릭하시면 읽기 편하게 새창이 뜹니다. 2007. 11. 23.
I30과 아반떼HD 크기 비교 사진 앞쪽이 I30, 뒤쪽이 아반떼 HD라네요. 제원 아반떼 HD I30 전장 4505 4245 전고 1480 - 전폭 1775 - 제원에도 보이듯이 I30의 길이가 아반떼HD보다 26cm정도 작습니다. 사진에서도 직접 같이 세워놓으니 확실히 아반떼가 길어보이네요. 하지만 따로 세워놓으면 저는 i30이 크게 느껴지네요. 해치백의 특징이겠지요?^^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04146 2007. 11. 23.
현대차 i30, 호주서 ‘올해 최고차’ 선정 씨드가 아니라 i30가 최고차로 선정되었군요. i30도 선전하고 있다니 좋은 소식이군요. 현대차[005380]는 호주의 유력 언론인 '카스가이드'(CARSguide)로부터 i30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i30는 카스가이드가 함께 발표한 '올해의 친환경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호주의 '올해의 차'는 카스가이드가 매년 유명 자동차 전문가와 전문기자들을 선정, 그해 출시된 모델들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호주의 자동차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의 차'는 안전, 가치, 품질, 스타일링 등 11개 부문에 대한 1차 평가와 다양한 기후.환경 조건에서의 실주행으로 진행되는 2차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매겨진다. i30는 이번 평가에서 99점 만점에 최고 점수.. 2007. 11. 23.
트랜스폼 쏘나타 동아일보 기사 내용 * 쏘나타 트랜스폼 관련 11월21일자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더 강하게 더 세련되게 더 편하게 ‘대변신’ ‘한국의 자동차산업을 구원하라.’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내놓은 ‘쏘나타 트랜스폼(변신의 의미)’에 내려진 특명이다. 국내 승용차의 ‘대표선수’로 꼽히는 쏘나타가 영화 ‘트랜스포머’의 변신 로봇처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진화했다. 성능은 향상되고 실내외 디자인은 한층 세련되게 변모해 동급의 해외 중형차에 맞서 밀리지 않을 듯한 강인한 인상을 줬다.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도요타,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에 정면으로 맞선다는 목표로 새롭게 태어난 쏘나타를 해부해 봤다. ○ 더 세련되고 편하게 쏘나타의 실내외는 일류 코디네이터가 예쁘게 단장한 듯한 느낌이다. 외관은 기존 쏘나타의 이미지를 유지하.. 2007.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