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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쉐보레40

라세티 프리미어(J300) 사양 일부 공개 원래 22일 공개 예정이었는데 어디선가 나왔네요. 럭셔리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포르테보다 다양한 옵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가격이 문제겠군요.^^ 2008. 10. 17.
GM 신형세단 뉴 크루즈(J-300)[라세티 프리미어] 공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이 2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개막된 2008 파리오토살롱에서 GM대우자동차가 개발한 글로벌 컴팩트 세단 뉴 크루즈(프로젝트명 J-300)를 전 세계에 공식 공개했다. J-300은 시보레 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유럽에서는 2009년 3월부터, 미국과 전 세계시장에서는 2010년초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며 국내에서는 오는 11월초부터 라세티 프리미어이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이날 공개된 뉴 시보레 크루즈 유럽형 모델에는 최고출력 112마력급 1600cc, 140마력급 1800cc 가솔린엔진과 150마력급 2.0 터보디젤 엔진이 탑재됐으며,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1600cc급 모델은 출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이 1.. 2008. 10. 2.
GM대우 베리타스를 자세히 살펴보자! 0. 소개 2007년 서울 모터쇼에서 발표되었던 L4X가 "베리타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베리타스는 호주 '홀덴'사가 출시해 판매중인 카프리스 모델을 베이스로 개발되었습니다. 한국인 기술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인의 취향에 맞게 큰 덩치에 넉넉한 실내공간, 그리고 다양한 편의장치가 특징입니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한 차가 아니라 충분히 검증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이기에 품질에 대한 의구심은 어느정도 접어두어도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차가 나오면 1년간은 베타테스트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있는데 베리타스는 일단 호주에서 충분히 검증된 모델 베이스라 초기 구입시 베타테스터라는 소리는 안듣겠군요.^^ 1. 외관 우선 제원을 보면 가장 큰 특징은 5.1미터가 넘는 전장에.. 2008. 9. 30.
GM대우 베리타스 발표 플래그쉽이라면 그 회사의 자존심과 마찬가지입니다. 캐논의 1D Mark시리즈와 같은 동경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것이 플래그쉽 입니다. 하지만 GM대우의 기존 플래그쉽 "스테이츠맨"의 부진은 GM대우에게 꽤나 자존심이 상할만한 일이었을 겁니다. 2008년 9월 드디어 "스테이츠맨"을 대체할 GM대우의 새로운 플래그쉽 세단 "베리타스"가 발표되었습니다. 베리타스는 ‘진리’라는 뜻을 담은 라틴어로 국내 고급대형세단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의지를 가지고 개발한 차량이라 합니다. 우선 사양을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은 후륜구동에 3.6 리터 얼로이텍(Alloytec) V6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34Kg.m를 실현하고, 첨단 기술력을 적용해 8.6 km/ℓ의 연비를 실현하고, 최첨단.. 200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