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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기아112

로체 FL 스파이샷 얼마전 예상도가 떠돌았었는데 좀 틀리네요. 앞 그릴이 양쪽으로 갈라질듯 보입니다. 제네시스 BMW같은 형식이겠네요. 2008. 2. 17.
기아차 노조 해외반입엔진이라 조업거부 기아차 차는 요즘 잘 나오는데 노조가 엉망이군요. 저러다가 국내공장 폐쇄하면 데모하고 난리나겠지요? 하지만 노조 하는 꼴이 폐쇄하라고 부추기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해외 반입한 엔진이라고 조업거부 차 1대 못팔아도 월급은 80% 지급 생산성과 담쌓은 기아차 노조 1대당 조립시간 37.5시간… 도요타는 21.1시간 경영위기 심각한 GM·포드보다 생산성 떨어져 "기아차 국내 생산·판매 쪽의 비효율은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전 세계 자동차업계가 비용절감·구조조정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기아차 노조만 외부변화를 외면한 채 '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아차의 한 고위 임원은 "이대로 가면 기아차의 미래는 없다"고 탄식했다. 특히 기아차는 최근 수년간 심각한 적자 행진에도 불구.. 2008. 1. 29.
모하비는 남성적인 차인가? 모하비가 남성차라는데 천만의 말씀 ! 안락한 승차감ㆍ밀림 방지장치…곳곳에 여성운전자 배려한 센스 모하비는 남성적이다. 모하비의 곧게 뻗은 그릴과 입체적인 후드 캐릭터라인은 '바람을 가르는 주먹'과 같은 강인함과 역동성을 보여준다. 차량의 중후함을 가로막는 과도한 스타일을 배제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심플한 기능적 디자인을 현실화해 정제된 남성미를 풍긴다. 세계적인 차 디자이너인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강력한 인상을 준다"며 "모하비는 직선의 단순성을 최대한 살린 정통 SUV"라고 말한다. 모하비에 장착된 V6 3.0 디젤 S-엔진은 동급 디젤엔진 중 세계 최고 수준인 250마력, 55.0토크의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약속한다. 명차로 취급받는 BMW X5, 벤츠 M클래스, 아우.. 2008. 1. 29.
기아 로체 페이스리프트 기아 계속해서 잘나갈듯 합니다. 모하비->뉴모닝->Kee->로체FL로 이어질듯... 출처 :CLUBIS 안전의 로체가 이제 디자인의 로체까지... 엊그제 기아공장내에 30분간 깜짝 전시했다는데 반응이 대단하였다하더군요.. 전부 로체인줄 몰라봤다는.. 외관은 앞,뒤 완전 바뀌고 실내는 소폭 변했다하네요.. 옆라인은 원래 잘나왔으니 문제없고.. 그동안 심심하던 로체가 변신을 꽤하는군요... 6~7월쯤 출시된다는군요^^ 아래는 기아의 스포츠 쿠페 KEE와 로체입니다. 로체가 KEE 컨셉을 많이 따온듯 하네요. 위 로체FL사진은 원래 혼다 컨셉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잘못된 정보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로체 F/L 굉장히 스포티하고 앞모습은 TG 비슷하답니다 200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