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88 소나타 트랜스폼 시승기 2 영맨이 차 가지구 와서 처음으로 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웬일 된장~! 정지상태에서 브레이크 밟고 있으니 "꾸릉 꾸릉" 하는 요상한 소리가 나는 겁니다. 당황한 우리의 영맨 "마력수가 올라가서 원래 이런 소리 나는거예요...(쩔쩔)” 엔진덮개 고무가 제대로 안맞아서 나는 소리랍니다. 정비소에서 금방 고치는 문제라고 하네요. 역시 신차라 버그가 좀 있군요. 오늘 보니 베타 크루즈(베라크루즈)도 도장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역시 신차는 좀 있다 사야 하나봐요. -주니- 자동차 정비사 경력 있는 나… ‘세상에 마력 수 올라갔다고 그런 소리 나는게 어딨냐?” 따져 물으니 영맨 꿀 먹은 벙어리가 되더군요. 영맨 한 대 때려줄까 하다가 꾹 참고 차에 올랐습니다. 시승기 기다리는 분들이 있으니… 간단한 시승기 .. 2007. 11. 13. 자동차 옵션 현대차 옵션에 대한 생각 마린블루스의 성게군도 같은 생각이군요. 필요한 옵션만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결국 풀옵션을 선택하게 만드는 상술... 패키지로 묶는것 보다 옵션으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데 근처에 싸고 맛있는 식당(외제차)이 많이 생기지 않는 이상 힘들겠지요? 내년부터 많이 들어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2007. 11. 13. 최악의 미래 직업 아나운서ㆍ공무원…최악의 미래 직업 이코노미스트ㆍ컴퓨터프로그래머 포브스, 피해야할 직업 선정 `아나운서와 공무원, 언론인, 이코노미스트, 컴퓨터 프로그래머, 보험사 직원….` 한국 취업 희망자들이 선망하는 직업군이다. 그러나 이 직업이 미국에서 수십 년 뒤에는 최악의 직업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 전문 격주간지 포브스는 9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21세기 피해야 할 직업에는 아나운서와 언론인 공무원 이코노미스트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보석 세공사와 보험사ㆍ여행사 직원, 농부와 어부도 사양 직종에 꼽혔다. 잡지는 "미국 경제축이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옮겨 가면서 제조업 일자리가 2014년까지 5%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공장 이전이 가속화하고 .. 2007. 11. 13. 소나타 R35S 내년 출시예정 현대 자동차(주) 에서는 람다 33엔진을 161cc 늘린 r35s 킷을 내년 2월 주문 생산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람다형식 3.3엔진을 161cc 늘린 3503cc 형식의 람다엔질을 채택한 이번 nf 폼프리미어킷 소나타는 페이스 리프트전의 v33을 삭제한 대신 고출력 소나타를 갈망하던 일부 고객에게 희소식이 돼고있다. 외관 및 실내 인테리어등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으나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의 말에 의하면 기존 람다 엔진 3.3 엔진의 소나타 v33소나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력은22마력이나 대폭 승한 269마력으로 전해지고있다. 페이스 리프트 전의 소나타v33을 실패로 이번 기존 소나타에서 v33을 삭제한다고 공식 발표한 현대자동차의 또다른 소나타 R35S의 버전은 또다른 도전이 됄것인지 혹은.. 2007. 11. 13.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