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y73 장백지 누드 사진 파문 전모 출처 : http://blog.naver.com/rino4 사진 출처 - 프라임경제 이런류의 이슈를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진실공방 그 자체가 풀려져 가는 모습이 재미있다. 이슈가 된지 이틀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인터넷이라는 편리한 도구 덕분에 삽시간에 전세계로 퍼져 나갔고, 바로 장백지 본인이 인터뷰를 통하여 자신이 아니라고 기자회견을 했지만, 동키에 들어가서 장백지라고 나오는 사진들을 다운로드 해서 봤지만, 위의 신문에서 나오는 사진에서 보여지듯 가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정교한 ㅎ , 또한 신문에서 나오는 사진이... 수위가 제일 낮다는거.. ;;;; 이미 범인도 잡혔고, 무슨 억하심정으로 사진을 배포 했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결국 돈이였을까... 범인이.. 이런.. ;; 남자 배우 진관희가 촬영하.. 2008. 2. 12. 숭례문 방화 예언 아주 답답합니다. 문화관광부 홈페이지에 어떤 청년이 숭례문 방화를 경고 했었군요. 작년 2월 24일 입니다. 네티즌 분들은 현 대통령 때문이다, 대통령 당선자 때문이다, 국운이 다했다 등등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방화범이 폐쇄시간에 마음먹고 사다리까지 들고 들어가서 불을 낸것 같다라고 합니다. 과연 개방을 하지 않았으면 막을수 있었을까요? 이 사건은 문화재의 소중함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보호를 하도록 제대로 힘을 다하지 못한 우리 전부의 책임입니다. 만약 아래 청년과 같은 네티즌이 몇명만 더 있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면, 그리고 요즘 UCC라고 장난질만 치는 그 매체를 통해 제대로 고발할 수 있었다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잃지 않았을 겁니다. 문화재를 잃은 것도 안타깝지만, 막상 사고가 나고 나면 우르.. 2008. 2. 11. 철권6, 자피나 vs 리리 2008. 1. 30. 얼굴이 크십니까? 빨리 걸으세요 얼굴이 크십니까? 빨리 걸으세요 사상체질별 바른 걷기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어떤 세안제와 화장품을 쓸지가 늘 고민이다. 그러나 화장품이 비싸다고 꼭 피부에 좋은 건 아니다. 오히려 ‘싼 맛’에 쓰는 화장품이 피부에 더 잘 맞을 때가 있다. 사람마다 물려받은 유전자, 사는 환경, 체질이 달라서다. 걷기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 때로는 걷기가 건강에 독이 될 수도 있다. 양인은 아침에, 음인은 저녁에 걷자 ‘아침형 인간’이 유행이라고 아무나 다 그렇게 될 수는 없다. 아침이면 자리에서 쉬 일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 찢어지게 우는 자명종과 싸우는 사람도 있다. 일찍 일어나기 힘든 사람에게 아침 걷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대개 양인(陽人)은 아침형, 음인(陰人)은 올빼미형으로 .. 2008. 1. 1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