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i305

K7에 이어 i30도 두달만에 엉망으로 녹슬다! 얼마전 두달된 기아 K7 하부에 엉망으로 녹이 난 사진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2010/03/16 - [국산차/기아] - 두달만에 엉망으로 녹이 슨 K7 저도 현기차는 아니지만 깜짝 놀라 리프트에 제차를 들어보았는데 다행히 아직 깨끗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엔 현대 i30차주가 두달만에 리프트로 차를 들었다가 하부가 엉망으로 녹슨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왜 두달이라는 간격에 리프트로 차를 들었다가 녹이 난걸 발견하는 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겠지요? (안궁금하신분은 패스.ㅠㅠ) 보통 새차를 사면 5,000km 많게는 10,000km에 엔진오일을 교환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권장해드리는 주기는 1,000km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서 엔진이 정교해졌다고 해도 차량의 길들이기 단계라는게 존재.. 2010. 3. 23.
i30웨건과 i30, 모양과 크기 비교 사진 i30웨건이 나온다고 하네요. 모양과 크기가 어떻게 변할런지 궁금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각도가 약간 틀리지만 크기와 모양을 비교할 수 있을것 같네요. 클릭하시면 확대가 가능합니다.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지요?^^ 뒤쪽 휠베이스에서 끝까지의 길이가 많이 늘어났네요. -------------------------------------------------------------------------------------------------------------------------------------------- 현대자동차에서 무려 10년 만에 출시하는 웨건 모델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i30 웨건으로 이름은 'i30CW'라고 하네요. 현재 개발은 거의 완료된 상태인듯 하고 출시는 9월 정도부터 된답니다... 2008. 4. 24.
폭스바겐 골프, i 30 ‘두 대 값’ 할까? 매경인터넷-오토다이어리 공동 분석 : 두 차종 제원 비교 현대자동차가 i30(아이 써티) 2.0을 지난 13일 내놨다. 경쟁 상대로는 세계 해치백 자동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폭스바겐 골프를 지목했다. 골프는 5세대에 걸쳐 2,500만대 이상을 만들어낸 밀리언셀러로,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명차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을 겨냥, 골프를 역할 모델로 삼아 i30를 출시했다. 내심 골프보다 낫다는 자신감도 표출했다. 현대자동차의 자신감이 ‘한 방’이 될 지 ‘헛 방’이 될 지, 오종훈 오토다이어리 대표와 함께 제원표로 미리 점쳐봤다. 비교 대상으로는 휘발유 엔진을 장착한 i30 2.0과 골프 프리미엄 모델을 골랐다. ▲크기 & 휠베이스 i30가 골프보다 40mm 길고, 15mm 넓다. 높이는 골프가 5mm 높.. 2007. 12. 18.
I30과 아반떼HD 크기 비교 사진 앞쪽이 I30, 뒤쪽이 아반떼 HD라네요. 제원 아반떼 HD I30 전장 4505 4245 전고 1480 - 전폭 1775 - 제원에도 보이듯이 I30의 길이가 아반떼HD보다 26cm정도 작습니다. 사진에서도 직접 같이 세워놓으니 확실히 아반떼가 길어보이네요. 하지만 따로 세워놓으면 저는 i30이 크게 느껴지네요. 해치백의 특징이겠지요?^^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04146 2007.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