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OS-40D1 Cannon, 디지탈로 그림을 그린다. 첫 카메라 캐논 IXY 똑딱이에 이어 첫 SLR이자 DSLR EOS-350D. 그동안 나의 여행과 생활을 잘 그려준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고마운 디지탈 기기입니다. 와이프와의 여행들은 항상 같이가 지켜봐 주었다고 볼수 있네요. 최근엔 몰디브도 동행했었습니다. 호강한 기기네요. 이제 내년이면 2세가 태어날텐 데 새로운 업글병이 나를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EOS-40D. 아기를 찍을 때 유용할 것 같은 초당 6.5프레임의 연사능력과 사일런트 슈팅 모드의 지원. 1010만 화소와 넓어진 3인치LCD등은 모자람을 느꼈던 350D의 모자란 점을 메꾸어 주기 충분 할 듯 해 보입니다. 화소수가 200만 화소나 늘어났으며, 특히 1.8인치에서 3인치로 늘어난 LCD는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확인하는데 상당히.. 2007.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