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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3

2011년형 신형 스포티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세 이미지들 유출. 2011년형 스포티지의 디자인이 유러피언 레지스트리(European Registry)에서 유출되었네요. 위장막 사진이 아니라 전후옆위까지 포함하는 풀 이미지 입니다. 이정도로 유출 된 적이 없어 당혹스럽기까지 한데요. 정말 실수인지 홍보차원에서 일부러 공개한건지 알수가 없군요.. 원래 4월초에 뉴욕 오토쇼에 공개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일찍 공개되었습니다. 쏘렌토R을 연상시키네요. 뒷모습은 아우디 필이 충만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이제 검증이 거의 끝난 R엔진이 올라갈테니 부족함이 없을테고, 플랫폼은 투싼과 공유하겠지요. (솔직히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이 이미 알려진 상태라 디자인이 나왔다면 차에 대해서 가격 이외에는 다 나왔다고 봐도 됩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파격적인 현대보다 기아가 훨씬 나아.. 2010. 1. 18.
뉴스포티지, 충격적인 하체 사진 사진을 보면 꼭 몇십년된 차량의 하체사진 같지만, 불과 4~5년 된 뉴스포티지의 하체 부식 모습이랍니다. 같은 플랫폼의 구형 투싼 역시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바닷가 운행이라던가 하는 특별한 케이스가 아닐까 예상도 되지만 뉴스포티지 동호회에선 하체부식때문에 말이 많다고 하니 전반적인 문제 같습니다. YF쏘나타의 하체방청부실 문제도 있더군요. 보이지 않는다고 신경안써주는건가요? 이제는 차살때 리프트에 띄워보고 사야 하나요?ㅡㅡ; 2009. 12. 11.
가솔린 SUV, 스포티지 프렌드 출시 기아차가 합리적 가격과 실용적 사양을 갖춘『스포티지 프렌드』모델을 출시, 최근 가솔리 SUV 판매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기아자동차㈜는 2.0 가솔린 엔진 및 자동변속기를 탑재한『스포티지 프렌드』모델을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포티지 프렌드』모델은 최고출력 142마력, 최대토크 18.8kg·m의 2.0 가솔린 엔진에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스포티지 프렌드』최고급형 모델은 후방주차보조시스템, MP3 CDP (AUX & USB 포함), 열선시트, 인조가죽시트, 알루미늄 휠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해 중형세단 수준의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스포티지 프렌드』고급형 모델의 차량가격은 국내 SUV 중에서 가장 경제적인 1,580만원으로 준중형세단과 동등한 수준이다. 또한 기.. 2008.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