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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4

기아 모닝, 영국에서 가장 믿을만한 차로 선정!!! 국내에서는 품질문제로 말이 많은 기아의 피칸토(Picanto, 모닝의 수출명)가 영국에서 가장 믿을만한 차로 선정되었습니다. 마쯔다, 혼다, 토요타, 폭스바겐, 벤츠...쟁쟁한 차종들을 제치고 선정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반면에 현대 산타페는 가장 믿을수 없는 차 3위입니다.ㅋ 물론 믿을 수 없는 1위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3, 2위가 BMW3 컨버터블이긴 하지만 영국인에게 산타페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나보네요. 기쁘면서도 아이러니한 소식이군요. 얼마전 K5결함리스트를 올리면서 품질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었는데, 이번엔 모닝이 가장 신뢰성있는 차로 선정되었네요. 2010/07/22 - [국산차/기아] - 기아 K5, 결함투성이 인가? 물론 모닝은 기아에서 직접 생산하는 게 아니라 동희오토에서 생산합니.. 2010. 7. 23.
요금소 지날때마다 ‘모닝’ 외쳐야 통행료 할인 회사원 박모(30)씨는 지난해 12월 승용차를 새로 구입했다. 여러 차종을 놓고 고민하던 끝에 기아자동차의 ‘모닝’을 골랐다. 1월 11일부터 시행될 법률에 따라 모닝이 경차로 분류되면서 취득·등록세 전액 감면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끌렸기 때문이다. 배기량이 999cc인 모닝은 경차 기준이 800cc 미만에서 1000cc 미만으로 완화되면서 새로 경차에 포함됐다. 하지만 박씨는 최근 새 차를 몰고 직장이 있는 서울에서 대전까지 출장을 갔다 오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박씨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자동으로 발급되는 통행권을 도착지 톨게이트에 내고 표시되는 통행료 7500원을 지불했다. 하지만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출장지에 도착한 뒤에서야 자신이 경차 할인혜택을 받지 못하고.. 2008. 3. 3.
뉴모닝 출처는 루리웹/보배드림/등등 입니다. 원출처는 모르겠네요.^^; 이미지가 꽤 큽니다. 이미지 클릭 하시면 읽기 편합니다. 기아차는 올해부터 경차에 편입되는 자사의 경차모델 "뉴모닝"을 2일 시판하였습니다. 경차에 편입됨으로서 소형차에 비해 기타 잡비가 연간 94만 7천원이나 절약된다고 합니다. GM대우의 마티즈와 뜨거운 대결이 예상되네요. 기타잡비:▲취득세와 ▲등록세, ▲도시철도채권 매입 등이 면제된다. 기아차는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94만7천원에 이른다고 밝힘(뉴모닝 LX 기본형, 자동변속기, 에어컨 장착 기준). 또한 ▲공영 주차장 요금, ▲도심혼잡통행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 50% 할인과 ▲지하철 환승주차장 요금 할인이 향후 임시국회나 지역조례의 개정을 거쳐 추가로 시행될 전망(자료정보: .. 2008. 1. 2.
뉴모닝, 마티즈와 한판 승부 미니카 전쟁…뉴모닝, 마티즈와 한판 승부 올해부터 경차 1000㏄로 확대 올해부터 경차 시장에서 기존 터줏대감인 GM대우 마티즈와 기아차 모닝이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승부를 벌이게 됐다.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경차 범위를 배기량 기준 800cc에서 1000cc로 확대하는 특별소비세법 개정안 등이 공포돼 당장 올해부터 기아차 모닝(1000cc)이 경차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국내 유일한 경차로 모든 혜택을 독점했던 마티즈 측에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실제로 기아차는 2일부터 2004년 출시 이후 3년10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닝 신규 모델인 뉴모닝 시판에 들어가는 등 경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뉴모닝을 연간 5만대 판매해 국내 경차 시장점유율 60%를 확보하겠다.. 200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