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르노 삼성1 르노삼성 영업사원 '고객돈 횡령'하고 관행? 아우디 직원 폭행사건에 르노 삼성도 계속 일치네요. 자동차가 한두푼 하는 돈도 아닌데 그돈내고 서비스는 이따위 밖에 못받고 있다니 씁쓸합니다. 르노 삼성 영업사원이 고객에게 차를 인도하고 등록비용을 정산한 뒤 잔액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불만이 제기되어 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이 최종 정산 과정에서 영업사원은 고객과 실랑이를 벌이며 ‘그것은 르노삼성의 관행’이라는 막말까지 일삼았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경기도 오산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이 모 씨는 지난해 10월 30일 구입한 SM5 임프레션을 인도받으면서 영업사원으로부터 서비스로 선팅을 해준다는 약속을 받았다. 이것은 고객에 대한 일종의 서비스차원이었다. 하지만 이 씨에게 6만 원짜리 선팅 쿠폰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새 차여서 기왕이면 좋은 것.. 2008.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