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프 i301 폭스바겐 골프, i 30 ‘두 대 값’ 할까? 매경인터넷-오토다이어리 공동 분석 : 두 차종 제원 비교 현대자동차가 i30(아이 써티) 2.0을 지난 13일 내놨다. 경쟁 상대로는 세계 해치백 자동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폭스바겐 골프를 지목했다. 골프는 5세대에 걸쳐 2,500만대 이상을 만들어낸 밀리언셀러로,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명차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을 겨냥, 골프를 역할 모델로 삼아 i30를 출시했다. 내심 골프보다 낫다는 자신감도 표출했다. 현대자동차의 자신감이 ‘한 방’이 될 지 ‘헛 방’이 될 지, 오종훈 오토다이어리 대표와 함께 제원표로 미리 점쳐봤다. 비교 대상으로는 휘발유 엔진을 장착한 i30 2.0과 골프 프리미엄 모델을 골랐다. ▲크기 & 휠베이스 i30가 골프보다 40mm 길고, 15mm 넓다. 높이는 골프가 5mm 높.. 2007.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