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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2

경차 경쟁시대. 뉴모닝 vs.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비교!!! 경차란 무엇일까? 엔진 배기량 1000cc미만, 길이 3.6미터, 너비 1.6미터, 높이 2.0미터 이하인 차를 가벼운 차라는 의미가 아닌 "경제적인 자동차"라는 의미에서 경차라 불리웁니다. 경차의 대명사, 티코 기존 경차시장은 대우에서 티코->마티즈로 이어지는 라인으로 선점하여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였지만, 2008년 경차의 배기량 기준이 800cc미만에서 1000cc미만으로 바뀌면서, 모닝이 새로이 경차시장에 진입해 최근 2010년형 뉴모닝 까지 독주하고 있지요. 2003년 9월 발표된 모닝 - 수출명 피칸토 대우에선 1000cc경차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해 경차 시장에서 모닝에 밀리다 이번에 새로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모델을 내어놓으며 처음으로 진정한 경차의 경쟁시대가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2009. 10. 16.
뉴모닝, 마티즈와 한판 승부 미니카 전쟁…뉴모닝, 마티즈와 한판 승부 올해부터 경차 1000㏄로 확대 올해부터 경차 시장에서 기존 터줏대감인 GM대우 마티즈와 기아차 모닝이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승부를 벌이게 됐다.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경차 범위를 배기량 기준 800cc에서 1000cc로 확대하는 특별소비세법 개정안 등이 공포돼 당장 올해부터 기아차 모닝(1000cc)이 경차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국내 유일한 경차로 모든 혜택을 독점했던 마티즈 측에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실제로 기아차는 2일부터 2004년 출시 이후 3년10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닝 신규 모델인 뉴모닝 시판에 들어가는 등 경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뉴모닝을 연간 5만대 판매해 국내 경차 시장점유율 60%를 확보하겠다.. 2008. 1. 2.